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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오랜 기간 본 적이 없다 보니 바닷가 구름이 얼마나 다채롭게 아름다운지 알지 못했습니다. 볼 때마다 참 다르게 매력을 뽐냅니다. 세상 심란함 속에서도 구름은 속절 없이 흘러 가고 흘러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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