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에는 노출이 많았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구성원이 있습니다. QWER로 데뷔하지 못했다면 아직도 그러고 있었겠습니다. 응원해야 하지 않냐고요? 소위 성공사례랍시며 악용해댈 게 뻔해서 자기 반성이 없는 한 언급조차 피해야 할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고교생까지 뛰어든 '엑셀방송'…'더는 못 참아' 유튜브 칼 뺐다 [유지희의 ITMI](유지희. 한국경제신문. 2026-11-01)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306289i“나가고 싶어도 못 나간다” 엑셀방송 뛰어든 청년들, 위약금 늪에 빠졌다(이태준. 시사저널. 2026-08-25)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753 여성을 성매..
모종화 병무청장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스티브 유는 유일하게 국내 활동을 하면서 영리를 획득하고 와서 국내에서 신체검사도 받고 입영통지서까지 받은 상태에서 미국 시민권을 딴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3천 명, 4천 명과 차원이 다른 유일하게 병역을 기묘한 방법으로 회피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스티브 유는 형평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팩트에 맞지 않는 사실이고요.스티브 유는 유일하게 국내 활동을 하면서 영리를 획득하고 와서 국내에서 신체검사도 받고 입영통지서까지 받은 상태에서 미국 시민권을 딴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3천 명, 4천 명과 차원이 다른 유일하게 병역을 기묘한 방법으로 회피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스티브 유는 형평성을 이야기하고..
제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이 승리해서 한국이 거저 독립했다고 호도하는 말종들이 있습니다. 한국이 독립운동을 하며 중국(장개석)과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지 못했다면 오키나와처럼 됐을 수도 있습니다.일본은 패망 이후에도 조선과 대만을 식민지로 유지해달라며 요구했고 그런 식의 요구들을 미국 정계는 단칼에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국은 조약 서명국에서 배제 당하여 2차세계대전 승전국에 들지 못하게 됐습니다. 심지어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문구가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빠지기도 합니다.https://share.google/aimode/Wz1xdhbdLCkGxlwq2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1951년이다. 독립 이후에 이 시점까지 미국 의회는 일본의 요구를 수용하려2차세계대전 직후 미국 의회는..
10대부터 30대 남자 극우화는 전세계 어디나 심각한 상황입니다. 반면 여자는 여전히 피해자인 때가 많아 민주시민으로서 상식을 유지하는 이가 많습니다. 이에 특히 극우인 여성혐오자들이 페미니즘을 욕하면서 워마드가 어쩌고 저쩌고 일베와 똑같이 나쁘다며 여론을 호도하려 했습니다. 그래봐야 워마드 사이트의 규모는 일베의 천분지일이나 되었을까요? 저기 이준석 말대로 워마드 운영자는 내란당 새누리당의 끄나풀이었습니다.여자 일베를 키우려는 움직임은 트위터의 맛터나 길티아카이브 계정으로 이어졌다고 추측합니다. 남자 성범죄를 지탄하는 중간 중간 민주당을 욕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욕하고 검찰 보완수사권 보장을 외치는 계정들이라 성장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묘하게도 여성 노동환경을 언급하지는 않는 생경함이 꼰대 아저씨 ..
대학을 줄여야 한다는 글을 종종 봅니다. 저는 23학번 박사과정생인데요. 🥹 직장생활 중에 대학원을 다니면서 여러모로 보람차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물론 논문 압박에 눌려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업무에 활용할 만한 공부와 더불어 다른 전공의 수업을 진지하게 들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평생교육원은 실용 일변도이고 방송통신대학교가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운영하는데 아무래도 학교 하나로는 다양성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보다 많은 대학이 평생 교육을 지향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마이크로디그리나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러나 대학이 이대로 줄어버리면 손 쓸 수 없이 판이 사라지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대학교를 취업학원으로만 여긴다면 대학교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