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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길목에는 신정 휴무라 닫힌 카페가 많아, 열린 곳을 찾다가 처음 보는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창을 바라볼 만한 자리에 앉을 수 있다면 다음에 또 와도 되겠다 싶습니다.
텐티북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 (한강로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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