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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간만에 폭설

wizmusa 2021. 1. 6. 19:25

주차장은 이미 설원.
원래 막히던 도로는 더 막히는 듯.
마음이 바쁠 듯한 귀가차량.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많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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