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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엄선했을 세 가지 만화가 모두 300명이라는 최소선을 넘지 못해 그대로 종료되고 말았다. 소견이지만 배송료가 무료였다면 결과가 제법 괜찮았을 거라 본다. 만 원 내외의 책 한 권에 배송료 2,500원이라는 추가 비용은 꽤 부담된다. 다음이 Yes24나 알라딘 같은 온라인 서점과 연계했다면 어땠을까? 배송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았을까?

 다음이 이번 절반의 성공 혹은 실패로 좌절하지 않고 다음 번에는 화려하게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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